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항공관제관 (문단 편집) === 나는 항공관제관 2 === 전작과는 달리, 3D 그래픽을 구현하였으며, 실제 항공기 도장을 도입함[* 항공사에게 도장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. 이 때문에 일부 공항은 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. 이는 도장 사용 허가를 받은 다른 공항 버전을 설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.][* 보쿠관3에서 [[대한항공]]이 등장하지 않는 --암적인 존재-- 주요 이유. 대한항공은 보쿠관2에서는 줄기차게 나오나 3로 넘어오면서 사라진다. 하지만 [[아시아나항공]]은 보쿠관2에 이어서 3에도 계속 나오고 있으며, "이바라키 항공제"에서 스카이마크항공과 함께 나오는 '''유일한 민항사이다'''(...).]으로써 현실감을 높혔다. 윈도우 7에서는 그래픽이 깨지는데, 이는 다이렉트 X9과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으로, 패치를 적용하면 정상적으로 나온다. 가로-세로 비율 압축이 이상해서, 여기선 "[[A380]] 크기=B[[보잉 737|737]] 크기=[[Q400]] 크기"라는 괴랄한 공식이 성립한다(...). [[PlayStation Portable|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]]로 이식된 작품이다. 대상은 [[신치토세 공항]], [[도쿄 국제공항]], [[나리타 국제공항]], [[오사카 국제공항]], [[간사이 국제공항]], [[나하 공항]]으로 인터페이스만 동일하고 고유의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. 항공사는 모두 가상이다. 여담으로 한국 국적 항공사로 '코리아 웨이(KWA)'라는 항공사가 등장하는 데 꼬리 날개에 웬 러시아 국기를 달고 있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